정재원(정약용 선생의 부친)을 중심으로 한 가족도와 초대 교회 신앙삼각지
# 마재 – 양근 – 천진암(신앙 삼각지) 마재는 두물머리에 위치한 정약용의 본가이고, 양근은 이벽의 후학이자 초기 교회의 선조인 권일신의 거주지이다. 이곳에서는 소위 ‘을사추조 적발사건’으로 신앙 활동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던 김범우, 교리지식을 가장 탁월하게 전했던 이벽 등이 모두 세상을 뜨고, 당시 한국교회를 이끌던 여러 신앙 선조들이 회유와 억압을 받으면서 표면적으로는 교회를 멀리해야 했던 상황, 신앙공동체의 모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