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다’해(마태 28,16-20)

*보편교회는 연중 제29주일을 지내지만, 우리나라와 같은 전교 지역에서는 전교주일을 지낸다. 전교 지역에서는 1922년 5월 3일에 발표된 교황 비오 11세의 자의교서(Romanorum Pontificium)에 따라 ‘전교주일’을 지내며,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를 드릴 수 있다. 이는 1922년 4월 27-30일 개최된 인류복음화성 총회에서 결정되고, 1926년 4월 14일 사도좌 관보를 통하여 시행한 것이다. 한국교회는 전교 사업에 종사하는 선교사들과 전교 지역의 교회를

마태 28,16-20(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주일 ‘나’해)

오늘은 연중 제29주일이나 전교주일이므로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를 드릴 수 있다.(교황 비오 11세, 자의 교서 Romanorum Pontificium, 1922년 5월 3일, 인류복음화성 총회 결정, 1992년 4월 27-30일) 우리나라는 전교 지역이기 때문에 인류복음화성 총회의 결정에 따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를 드린다. 교회는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라는 그리스도의 이 장엄한 분부에 따라, 신자들의

루카 9,23-26(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9월 20일

(*직접 저술이 아니라 인터넷 검색을 바탕으로 편집한 내용임. 9월 20일 대축일 미사를 드릴 수 없는 많은 이민 교회의 특성을 고려하고, 주일로 옮겨 대축일을 지낼 수 있다는 지침에 따라 참고자료를 수록함) 전례배경 1583년에 중국에 들어온 선교사 마태오 리치 신부의 저서 『천주실의』 등을 조선으로 들여와 본격적으로 연구를 시작한 학자들은 성호星湖 이익李瀷과 그 문하생들이다. 그들 가운데 특히 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