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성면聖面과 장미꽃 소나기

성녀 소화 데레사, 예수님의 작은 꽃, 리지외의 성녀 데레사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성녀의 가르멜회 수녀로서 공식적인 수도명은 ‘아기 예수와 성면聖面의 데레사 수녀(Thérèse of the Child Jesus and of the Holy Face)’이다. 성녀는 예수님을 따르고자 할 때 이름을 다시 짓는 성경의 전통에 따라서 수도회에 입회할 때 이와 같은 이름을 선택하였다. 이 호칭은 성녀 데레사의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