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25,14-30 또는 25,14-15.19-21(연중 제33주일 ‘가’해)

지난주부터 듣는 마태오 복음 25장에 있는 ‘열 처녀의 비유(1-13절)’, ‘탈렌트의 비유(14-30절)’, ‘최후의 심판 비유(31-46절)’ 중 두 번째이다. 종말에 관한 말씀으로 들려주시는 세 비유 중 열 처녀의 비유에서는 주님 앞에 서게 될 때 그 누구와도 나눌 수 없고 나뉠 수도 없는 것을 묵상하고, 루카복음에도 전하는 오늘 복음의 탈렌트 비유에서는 주님 앞에서 셈해야 할 때 결코 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