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보스코의 아홉 살 꿈에 관한 구절별 묵상②
15) 그 순간 나는 그분 곁에 (모든 곳이 최고로 빛나는) 별처럼 찬란히 (사방으로) 빛나는 눈부신 겉옷을 입은 존엄한 여인을 보았다: 루카복음에서 우리는 마리아의 인간성 전체를 만난다. 복음은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루카 1,29)라고 기록한다. 이 말씀은 하느님과의 만남이 처음에는 우리의 확신을 뒤흔들고 우리의 계획에 의문을 제기하는 불안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