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봉헌 축일(루카 2,22-40)
시메온과 한나라는 두 노인이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에게 하신 약속, 메시아가 오시리라는 약속을 성전에서 기다립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기대는 수동적인 것이 아니라 움직임으로 가득했습니다. 시메온이 어떻게 했는지를 살펴봅시다. 무엇보다도 그는 “성령에 이끌려 성전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아기 예수님 안에서 구원을 보았으며, 마침내 그는 “아기를 (자기) 두 팔에 안았습니다.”(참조. 루카 2,26-28) 이 세 가지 동작을 간단하게 살펴보면서 우리에게, 특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