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 기념일(10월 2일)

살레시오회 창립자이자 청소년들의 아버지요 스승이며 친구인 돈 보스코는 유별나게 ‘천사’에 관한 신심이 돈독했으며 함께 살던 아이들에게도 이를 늘 강조했다. 몇 가지만 예를 들어보자면, 돈 보스코는 사제가 된 후 첫 미사를 카파소 신부님이 수석 사제로 있는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성당의 수호천사 제대에서 조용히 드리고 싶었다.(돈보스코의 회상, 173쪽; 돈보스코, 190쪽) 그뿐만 아니라 돈 보스코는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