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르드의 성모님과 세계 병자의 날
매년 2월 11일은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기념하는 날이면서 동시에 ‘세계 병자의 날’로서 육체적인 질병에 시달리는 이들과 고통의 감소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의 날이다. 세계 병자의 날은 우리나라에도 두 번이나 방문하셨고, 성인이 되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1920~2005년)께서 1992년에 제정하신 날이다. 잘 아는 바와 같이 교황께서는 1991년 71세에 파킨슨병의 초기 증상을 보였으며 80세가 될 무렵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