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4주일 ‘다’해(요한 10,27-30)

착한 목자 주일이며 성소주일인 오늘의 제1독서에서는 모든 시대 목자들의 모범인 사도 바오로에 관해 듣고, 제2독서인 묵시록에서는 “어린 양”이라 불리는 목자(예수님)의 보살핌을 들으면서 복음을 준비한다. 교회는 부활 제4주일을 ‘성소주일’이요 ‘착한 목자 주일’로 지낸다. 이날 교회는 교회에서 착한 목자요 일꾼으로서 봉사할 분들을 청하면서(마태 9,37 루카 10,2) 그분들을 위한 기도와 정성을 모은다. 부활 제4주일에 착한 목자 주일을 지냄은

요한 10,11-18(부활 제4주일 ‘나’해-착한 목자 주일, 성소주일)

‘착한 목자 주일’이라고도 불리는 부활 제4주일은 성소 주일이다. ‘성소聖召’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뜻한다. 하느님의 부르심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오늘은 특별히 사제나 수도자 성소를 위해 기도한다. 주님께서는 “추수할 것은 많은데 추수할 일꾼이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마태 9,37-38) 하신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어떻게 자신을 드러내셨는지를 듣고 기념하는 부활시기를 지내오는 중에 교회는 벌써 네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