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를 어깨에 지신 예수님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6년 6월 로마 교구의 사제들이 모이는 사목 총회의 개막 연설에서 그곳에 모인 사제들에게 흥미로운 내용을 전한다. 그 내용은 로마네스크 양식을 띤 아름다운 한 성당에서 특별히 유다와 예수님을 조각한 부분에 관한 것이었다. 교황님께서 언급하신 조각은 성당의 오른쪽 입구 기둥 위쪽에 지상으로부터 20m 높이에 있으므로 많은 사람이 지나치면서도 그러한 조각이 있는지 의식하지도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