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13,1-15(주님 만찬 성 목요일 ‘가’해)
성체성사, 섬김, 기름부음을 받음 성체성사는 오늘 우리가 거행하는 전례의 실재입니다. 주님께서는 성체성사 안에서 우리와 함께 머무르고자 하십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와 함께 우리 안에 주님을 모셔가는 주님의 감실이 됩니다. 주님께서는 몸소 우리가 당신 몸을 먹지 않고 당신 피를 마시지 않으면 우리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빵과 포도주, 우리와 함께, 우리 안에, 우리 속에 계시는 주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