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 벤지비 우雨비가 퍼부었던 그제다. 우산을 받쳤음에도 신발 속에 물이 질퍽질퍽한 상태로 양로원에 도착해서 대다수가 반쯤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을 위한 미사를 드렸다. 하느님을 나눠주는 영성체 때는 반드시 보조자가 물 한 컵으로 입을 적시게 한 다음에야 하느님을 밀어 넣듯 먹여야 하는 미사이다. 치과의사인 딸이 미사예물을 드리라고 오만 원을 드리면 색깔 비슷한 오천 원으로 바꿔치기 해서 미사예물을 놓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