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15,9-17(부활 제6주일 ‘나’해)
오늘 복음은 마지막 만찬 때의 ‘고별 연설’(요한 13,31-16,33)이라 알려지는 대목 중 한 부분으로서 지난주 복음인 ‘포도나무’에 관한 말씀에 바로 이어지는 부분이다. 1.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내가) 너희를” 우리 인간이 “사랑”이신 하느님의 심연을 도저히 헤아릴 길 없지만,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 아버지와 가장 가까우신 외아드님 하느님이신 그분께서 알려주셨다.”(요한 1,18) 하신 말씀대로 인간은 오직 예수님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