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와 미움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겪게 될 세상의 미움과 ‘박해’에 관하여 여러 차례 말씀하셨다. 일찍이 산상설교에서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너희는 행복하다.”(마태 5,11)고 하셨고, 또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민족들)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마태 10,22;24,9 마르 13,13 루카 21,17)라고 제자들에게 분명히 일러주셨다. 그리스도인으로 살며 겪는 박해를 자신의 삶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