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오 복음은 모세오경처럼 다섯 개의 큰 설교로 복음을 구성한다. 그중 제18장은 이른바 교회에 관한 설교, 곧 공동체의 삶에 관한 말씀이다. 연중 제23주일 ‘가’해에 듣게 되는 복음은 마태 18,15-20인데, 이는 공동체의 삶에서 함께 살아가면서 죄를 짓는 형제를 만날 때 이를 어떻게 교정할 것인가에 관한 규범이다. 특별히 이 대목에는 여러 단계를 거쳐 슬기롭게 그 형제를 교정하려고
오늘 말씀의 전례는 공동체 안에서 죄와 허물에 빠진 형제자매를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지 가르쳐준다. (*형제의 허물 앞에서 선 나의 태도: ① 회피·직면 ② 비방과 험담·적대감 ③ 형제를 얻으려는 간절함) ※ 함께 읽기: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삼종기도 훈화 –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럼” 오늘 제1독서(에제 33,7-9)에서 하느님께서는 예언자를 이스라엘 집안의 ‘파수꾼’으로 세우신다. 악인이 죄를 지을 때 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