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봇deadbot
*어디서나 ‘AI’라는 말이나 ‘인공지능’, ‘챗봇’이라는 말이 들리는 요즈음이다. 그리고 곳곳에서 그것만이 우리의 미래요 살 길인 듯한 뭔지 모를 확신이 후렴처럼 되풀이된다. 챗봇이라는 말은 이미 비교적 친숙한 어휘인데, ‘데드봇’이라는 말은 아직 많은 이에게 생소할지 모른다. 우리나라에서는 그 말이나 개념을 ‘디지털 영혼’이니 ‘디지털 영생’, ‘디지털 사후 세계’라는 말로 풀어서 소개하기 때문이다. 아래의 글은 Alejandro Terán-Somohano라는 분이 202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