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 벤지더러울 오汚“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다. 탁한 구정물처럼 누군가, 무엇인가가 그를 휘저어 놓아 타인이 그에게서 자기 얼굴을 볼 수 없게 된 사람이었다. 누군가에게서 자기 얼굴을 볼 수 없을 때 사람들은 불안해한다. 그는 공관복음이 모두 전하는 <마귀들과 돼지 떼(마르 5,1-20 마태 8,28-34 루카 8,26-39)>라는 소제목의 일화 속에 등장한다. 맨 먼저 쓰였다고 알려지는 마르코 복음은 그와 예수님과의 만남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