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넉 사四)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1961~)는 숫자 1이 광물이고, 2가 식물이라면서 「3은 동물이다. 두 개의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물은 땅도 사랑하고 하늘도 사랑한다. 하지만 어느 것에도 매여 있지 않다. 동물에게는 두려움 따위의 감정과 욕구가 있을 뿐이다. 두 개의 곡선은 두 개의 입이다. 하나가 물어뜯는 입이라면, 다른 하나는 입맞춤하는 입이다. 4는 인간이다. 이 숫자에는 시련과 선택의 갈림길을 뜻하는 교차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