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 벤지기억記憶사람마다 기억의 저장고에서 꺼내는 것들이 어쩜 그렇게 다를 수가 있을까? 도대체 ‘기억記憶’은 무엇일까? ‘기억’의 ‘기’는 ‘기록할 기記’이다. ‘기록할 기記’는 뜻을 나타내는 ‘말씀 언言’과 음을 나타내는 ‘몸 기己’가 합하여 생긴 글자이다. ‘말씀 언言’은 내 입에서 나가는 말로서 ‘매울 신辛’이라는 글자 밑에 ‘입 구口’가 붙어 있는데, ‘매울 신辛’이 창이나 꼬챙이의 형상이고 보면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이 상대방에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