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월 문文

‘문文’은 ‘글월 문文’이라고 하거나 ‘등 글월 문’이라 하기도 한다. 글자의 생김새가 등을 돌린 사람 모양이라는 뜻이다. 획수나 모양이 비슷하여 ‘몽둥이 수殳’나 ‘칠 복攵’과 같은 글자로 보기도 하지만, ‘글월 문文’은 역사나 내력을 가진 글자로서 자기 고유의 뜻을 지니고 오랜 세월을 살았다. 신발 치수를 가리키는 말이나 사람들 성姓의 하나인 것을 떠나서 수십 가지의 뜻을 지니면서 일반적으로는 ‘문장文章’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