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예수 성심 성월이다. 2020년 6월 7일 정오, 늘 그러하듯이 교황 프란치스코는 교황의 발코니에서 베드로 광장에 모인 신자들과 삼종 기도를 함께 바치면서 그날(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의 전례 복음을 간단히 해설하고 인사를 전했는데, 말미에 할머니에게서 배웠다는 짧은 기도문 하나를 소개하며 신자들이 큰 소리로 이를 따라 해 보도록 하였다. 이는 예수 성심 성월을 보내는 이들이라면 누구에게라도 아름다운
예수 성심에 관한 돈 보스코의 신심은 대단했으며, 돈 보스코는 함께 사는 아이들에게도 이를 강조하였다. 돈 보스코의 이러한 신심은 기도나 조언, 권고, 심지어 교회들에 이르기까지 돈 보스코의 생애 동안 여러 형태와 표현으로 드러난다. 성인의 이러한 신심은 막중한 것이어서 살레시오 카리스마 자체의 일부가 되었고, 오늘날까지도 후계자들과 영적 아들들에게까지 전해진다. 돈 보스코는 예수 성심에 관하여 “바로 이곳 예수
예수님의 마음에서 흘러나온 무한한 사랑이 성체성사를 통해 세상에 현존하시는 길을 마련하셨다. 교회는 부활 시기를 마감하고, 연중 시기에 접어들면서 ‘삼위일체’와 ‘성체 성혈’을 기리는 대축일을 지낸다. 그리고 성체 성혈을 기리는 대축일 다음 연중 주일들을 기념하기 전 금요일에 ‘예수 성심 대축일’을 거행한다. 이처럼 ‘성체 성혈 대축일’과 ‘성심 대축일’이 연결되어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원래 교회의 역사 안에서 오랫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