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곁에 서 계신 성모님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요한 19,25) 형언할 수 없는 아픔과 고통 속에서도 성모님은 망연자실로 주저앉거나, 그렇다고 엎드려 통곡하고 있지도 않았다. 아드님 예수의 죽음과 슬픔을 말없이 견디며 십자가 곁에 굳건하게 “서 있었다.” 우리도 인생의 고통 앞에서 십자가를 바라보며 성모님처럼 똑바로 “서 있어야” 한다. 나의 처절한 고통 앞에서 위로가

마더 테레사의 마지막 편지

수녀님의 마지막 편지로 알려지는 내용은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 자신을 내어 맡겨 전적인 신뢰를 드러내는 마더 테레사(1910~1997년) 영성의 집약이다. 수녀님은 가난한 이들을 위한 온전한 사랑으로 생애를 마치고 인도 켈커타에서 1997년 9월 5일 “가난한 이들 중 가장 가난한 이(the poorest of the poor)”로서 선종하셨다. 수녀님은 매우 힘든 사목의 여정이었지만 오직 예수님을 향한 사랑으로 사셨다. 2016년

성녀 마더 테레사가 겸손에 관해 전하는 15가지 팁

세상은 겸손을 가치 있게 여기거나 겸손의 힘을 이해하려 들지 않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려 한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하시기 위하여 그렇게 하셨기 때문이다. 건전한 자존감은 자기 자신의 가치나 능력에 대한 믿음이다. 마더 테레사를 생각해보라. 그 작은 수녀님은 건전한 자존감을 가지신 분이었다. 성녀께서는 1993년 당시 대통령이었던 빌 클린턴이나 부통령이었던 엘 고어와 배우자들이 참석한 전국 조찬 기도회의 손님들 앞에서 감히 낙태 반대에 관한 연설을 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