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교육에 반대되는 개념으로서 협력 교육, 협력 학습에 대해 영감들을 줄 수 있는 내용의 스크랩) 협력 학습의 효과 … 협력 학습의 효과는 매우 긍정적이며, 또한 일관성이 있기 때문에 교육개혁을 하는 데 있어서도 함께 배운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주제가 될 수 있다.… 자존심 : 자존심의 문제는 …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능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는 매우 중대한
성령 강림 대축일로 주님의 영광스러운 부활 시기를 마감한 교회는 연중 시기에 들어서자마자 우리 신앙의 요체라고 할 수 있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신비와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의 신비를 지난 두 주일에 걸쳐 기념하였다. 이제 오늘 연중 제11주일을 기점으로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연중 제34주일)까지 올해 주일과 겹치는 축일이거나 교회의 자상한 배려로 기념해야 하는 날들(민족의
꽃병 생각나나요 / 아주 오래전 그대 / 내게 줬던 꽃병 / 흐드러지게 핀 / 검붉은 장미를 / 가득 꽃은 꽃병 / 우리 맘이 꽃으로 피어난다면 / 바로 너겠구나 / 온종일 턱을 괴고 / 바라보게 한 / 그대 닮은 꽃병 / 시절은 흘러가고 / 꽃은 시들어지고 / 나와 그대가 함께였다는 게 / 아스라이 흐려져도 / 어느
‘불 화火’에 ‘정’이라고도 발음하는 ‘머리 혈頁’이 합해져서 ‘번거로울/괴로워할 번煩’이라는 글자가 생겨난다. ‘불 화火’는 부수로 묘사될 때 ‘연화발 화灬’라는 모양새로서 장작더미 같은 것이 활활 타오르는 불(꽃) 모양을 그린 것이다. 혹자가 머리와 눈, 다리가 함께 그려진 사람 모습이라 하기도 하는 ‘머리 혈頁’이라는 글자는 위로부터 머리카락, 마음의 창인 눈(눈 목目), 턱밑의 수염을 차례로 그려서 만들어진 글자로서 다른 글자와
*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Sanctus Pius de Petrapulsina, Padre Pio, 비오 신부(1887~1968년), 카푸친 작은형제회, 이탈리아 남부 피에트렐치나 출생, 그는 제1차 세계 대전 동안 징병 시절을 제외한 일평생 피에트렐치나에서 살았다. 흔히 오상五傷의 비오 성인이라 하는데, 교회가 공식적으로 이를 인정하지는 않았다. 교황청이 공식적으로 오상을 지녔다고 인정한 인물은 지금까지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단 1명뿐이다. 2002년 9월 16일 시성諡聖되셨다. 축일은 9월
‘봉인’(밀봉, 봉할 봉/인장, 도장 인)은 개봉하도록 지정된 자 외에는 누구도 개봉하거나, 접근할 수 없고, 되 물릴 수 없고, 변경할 수 없도록 객관적인 장치로 막아 놓은 상태를 말한다. 현대적인 용어로 이는 아이디와 암호가 설정되어있는 상태이다. 수도자들은 서원誓願으로 봉인되기를 자청했고, 하느님의 인장印章으로 봉인된 사람들이다. 이 봉인은 거룩한 봉인이어서 아무나 개봉할 수 있는 봉인이 아니다. 또한 물리거나 변경할
『우리는 지금 여기 우리 가운데에, 하느님이시고 우리의 친구이시며 위로자이시고 구세주이신 분, 우리의 고통을 덜어주시고 이 세상 고통에서 아가서에 나오는 사랑스러운 신부처럼 “예루살렘의 아가씨들이여 그대들에게 애원하니 나의 연인을 만나거든 내가 사랑 때문에 앓고 있다고 제발 그이에게 말해 주어요.”(아가 5,8) 하고 외칠 수 있는 큰 축복을 허락하신 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우리는 구세주이신 그분을 무궁무진한 신성 안에 소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성모님의 아홉 달
오늘 교회는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지낸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이루어진 성체성사의 제정과 그 은총을 기념하는 날이다. 원래 성목요일에 성체성사의 제정을 기념하지만, 성주간의 성목요일이므로 이어지는 성금요일의 엄숙함을 피하여 온전한 기쁨으로 성체와 성혈을 찬양할 수 있도록 오늘 대축일을 별도로 지낸다. 그리스도인의 영적 만찬인 성체성사는 신앙생활의 원천이자 정점이다. 성체 성혈 대축일은 이러한 성체성사의 신비를 묵상하면서
‘혀 설舌’과 비슷한 모양이면서 관련이 많을 법한 ‘말씀 언言’을 두고는 피리처럼 소리가 나는 것을 입에 대고 부는 모습이라 하기도 하고, 입에서 소리나 말이 나가는 모양새를 그린 것이라 하기도 한다. ‘말씀 언言’은 인간의 소통이요 친교이며 일치의 수단이겠지만, 『‘言’으로 구성된 글자에는 일반적인 언어 행위 외에도 말에 대한 고대 중국인들의 인식이 잘 반영되어 있다. 먼저, 말은 믿을 수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경의 말씀으로부터 출발하여 교회의 역사 안에 오랫동안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었던 예수 성심 공경을 몸소 자신의 삶으로 살아냈던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St. Francis de Sales(1567~1622년)는 성 요안나 프란치스카 샹탈St. Jeanne-Françoise Frémyot de Chantal(1572~1641년)과 함께 ‘성모 마리아 방문 수녀회’의 설립(1610년) 등을 통하여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과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를 교회 안에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제도화하려고